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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서말이면 삼십년된 천식을 고친다는 옛말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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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15 Jun 2022

해마다 아부지 생신에 친정가면 보리수 열매를 따서 먹곤 합니다 나무에서 바로 따서 먹어도 맛나고 열매를 따서 발효액, 잼, 술, 꿀절임, 청 등을 만들수 있지요. 작년에는 청을 담그려다 너무 익어버려 잼을 힘들게 만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만들어 병에 넣고 보니 고추장같은 느낌이 들었지요. 올해는 발효액, 술, 꿀절임을 해봤어요. 보리수가 천식, 기관지 등에 아주 좋다고 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챙겨 드시면 좋을거 같아요. 보리수 묘목 구매링크 https://link.coupang.com/a/Rswd0 황가네유니농장 기침 국내산 보리수청 보리수즙 1000ml 구매링크 https://link.coupang.com/a/RswLo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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